2006년 09월 19일
나는..
나는 가면 뒤에 숨어 있는 것이 싫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싫습니다. 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나를 도와줘야합니다. 내가 절대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당신은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합니다. 당신만이 내가 쓰고있는 가면을 벗어 버리게 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주고 나를 격려해 줄 때, 정말로 나를 보듬어 안고 이해해 줄 때, 나는 가면을 벗어 던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내 속의 진짜 나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숨어서 떨고 있는 벽을 허물고 가면을 벗어 던지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나를 불안과 열등감, 불확신의 세계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당신께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쌓인 두려움과 가치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회의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게 더욱 가까이 올수록 나는 더욱 더 저항해서 싸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납, 관용은 그 어느 벽보다 강합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그 벽들을 무너뜨려 주세요. 내속에 있는 어린아이는 아주 상처받기 쉽고 여리기 때문입니다. 내 가면을 벗기고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는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이 아주 잘아는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입니다. 나는 바로 당신입니다.
장영희 에세이
'내생애 단한번'중에서
나는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싫습니다. 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나를 도와줘야합니다. 내가 절대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당신은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합니다. 당신만이 내가 쓰고있는 가면을 벗어 버리게 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주고 나를 격려해 줄 때, 정말로 나를 보듬어 안고 이해해 줄 때, 나는 가면을 벗어 던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내 속의 진짜 나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숨어서 떨고 있는 벽을 허물고 가면을 벗어 던지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나를 불안과 열등감, 불확신의 세계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당신께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쌓인 두려움과 가치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회의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게 더욱 가까이 올수록 나는 더욱 더 저항해서 싸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납, 관용은 그 어느 벽보다 강합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그 벽들을 무너뜨려 주세요. 내속에 있는 어린아이는 아주 상처받기 쉽고 여리기 때문입니다. 내 가면을 벗기고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는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이 아주 잘아는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입니다. 나는 바로 당신입니다.
장영희 에세이
'내생애 단한번'중에서
# by | 2006/09/19 11:28 | latelasa | 트랙백 | 덧글(1)



